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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서효림, '♥정명호'와 알콩달콩 신혼 "남편이 몰래 인스타 해"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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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자꾸 제 인스타그램으로 라이브방송을 저 몰래 켜요ㅜㅜ 자꾸 서둘러서 종료해서 미안해요. 당황했어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ㅜㅜ"라는 글을 남겼다.

그와 함께 침대에 누워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큰 눈망울을 자랑하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달달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모두들 달콤한 밤. good night ♡"이란 글도 덧붙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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