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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정준이 함께 해외 봉사를 간 연인 김유지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정준은 14일 자신의 SNS에 "다시 만나자~~^^ 돌아오면 더 많이 생각나는 아이들...사랑을 주고...그보다 더 큰 사랑을 받고오는...고맙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힘들었을텐데 늘 웃고 사랑을 주는 유지...너무 고마워~우리 또 가자 아이들 보러~~^^ #빵지빵준 첫 #단기봉사"란 글을 덧붙이며 김유지에게 고마움과 애정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준과 김유지가 미얀마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는 훈훈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정준과 김유지는 최근 해외선교를 떠났다.
한편 정준과 김유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3'에 출연하며 실제 연인이 됐다.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정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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