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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한효주가 근황을 전했다.
9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과 함께 "Lovely"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촬영 중인 미드 '트레드스톤' 스턴트 배우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웃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파란색 미니원피스에 검은 부츠, 초커를 하고, 앞머리가 있는 긴 머리를 하고 있다.
한효주가 출연하는 미드 '트레드스톤'은 USA 네트워크 채널에서 지난 10월 15일 첫 방송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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