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현영이 홈파티를 즐겼다.
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영 #북유럽풍등 #육아 #육아소통 #데일리 #홈파티 #홈파티음식 다은이 유치원동창 모임~~~~ㅎㅎㅎㅎ 겨울에는 밖보다는 집에서 홈파티가 최고!!!!”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현영은 지인들과 함께 홈파티를 만끽하고 있다. 북유럽풍 조명 아래 샴페인을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파티 영상까지 올리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을 만나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일과 육아를 다잡은 부지런한 멀티 워킹맘으로 자신의 가정을 지키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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