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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유빈, 갈수록 예뻐지는 비주얼 '금발의 여신'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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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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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가수 유빈이 근황을 전했다.

유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Thanks for celebrating my Bday(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유빈은 붉은색 립스틱도 찰떡 소화하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빈은 최근 Mnet '더 콜2'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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