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현영이 강사로 변신했다.
현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현영 #데일리 #데일리룩 #강의 #스페셜맘 강의
아 오늘 하루종일 허밍브랜드 미팅 중. 짬짬이 강의 준비. 미리 해둘걸 왜 이리 발등에 불 떨어질 때까지 미루는지ㅜㅜ 왜 이럴까요?? 왜 이럴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영은 긴 생머리와 청재킷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책을 펴 공부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현영은 2012년 결혼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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