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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SES 바다, 서 있기만 해도 여신 포스.."원조 요정다운 우아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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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바다 인스타


바다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6일 SES 출신 가수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스타라방 곧 시작할께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순백색의 드레스를 입고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다는 조막만한 얼굴 속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다는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여신 포스를 자아냈을 뿐만 아니라 남다른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3월 9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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