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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POP이슈]백종원♥소유진·이다해·신동…'아기 얼굴'로 변한 ★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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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소유진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스타들이 아기로 변신했다.

21일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아기 얼굴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동글동글한 얼굴에 귀여운 이목구비를 뽐냈다.

이와 함께 소유진은 "화장 지우고 또. 이거 왜 자꾸 하게 되는 건가. (남편은 애들 재우다 같이 잠이 들었다. 내일 아침에 꼭 시켜보겠다.) 전 TV보다 자겠다"라고 예고했다.

이어 22일 소유진은 약속대로 백종원의 아기 얼굴 사진과 함께 "아침에 촬영 가는 백주부 메이크업 해주다가 '뭐여 이게?' '이거 재밌네' '아 나가야 된다고' 찰칵. 잘 다녀와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종원은 주름 하나 없는 얼굴에 볼살이 추가돼 눈길을 끈다. 백종원은 낯선 자신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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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신동 인스타


지난 21일 이다해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이라는 글과 함께 어플을 사용해 아기 얼굴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신동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냐"라는 글과 함께 아기 얼굴 사진을 게재했다. 신동은 큰 눈과 염색 머리 때문에 흡사 외국인 아이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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