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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올해 마흔'채연, 이 언니는 늙질 않네…세월 무색한 동안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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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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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인스타그램


채연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30일 가수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채연은 칼 단발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채연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지난 2003년 'It's My Time'으로 데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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