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
[OSEN=심언경 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에든 갈 수 있어 마흔 즈음의 나를 마알간 얼굴로 뚫어져라 쳐다본다. 얼굴이 붉어진다. 그렇구나 그랬구나 나쁘지 않았구나 잘 살았구나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자신이 읽은 책을 들고 셀프샷을 남기고 있다. 윤세아는 침대에 누워있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낸다. 특히 윤세아의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시선을 강탈한다.
윤세아는 지난 2월 종영한 JTBC 'SKY캐슬'에서 노승혜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윤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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