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감량' 미자 "시체처럼 살 빼고 응급실行..다이어트 강박에 망가져"[★SHOT!]
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 강박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17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작년 이맘때였죠? 저의 20년 다이어트 스토리를 풀어낸게. 이미 풀어낸 이야기인데도 왜 매번 눈물이 나는지"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미 들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최근들어 제 스토리를 묻는 분이 많으시더라구요. 제 라방을 보시고 본인도 잘못된 다이어트로 힘든시
- OSEN
- 2024-05-18 14: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