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심언경 기자] 배우 김민이 자신을 닮은 딸과 함께 미모를 자랑했다.
김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이곳을 찾을 때면 나보다 딸이 키가 클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딸에게 더 많은 포옹과 키스를 해야겠다. 내 일생의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은 설원을 배경으로 딸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다. 김민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모녀의 똑 닮은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김민은 지난 12일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LA에서의 삶을 공개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민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