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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한국 선수 최고 성적’ 강성훈-장이근, 무난했던 디 오픈 데뷔전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디 오픈에 첫 출전한 강성훈(31)과 장이근(24)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곳에 자리했다. 강- 2017-07-24 02:49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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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와이어 투 와이어로 디오픈 제패…메이저 3승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조던 스피스(미국)가 나흘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으면서 결국 '클라레 저그'(디오픈 우승 트로- 2017-07-24 02:46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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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와이어 투 와이어로 디오픈 제패…메이저 3승(속보)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4 02:4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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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돌아온 컴퓨터 퍼트’ 스피스, 디 오픈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시즌 3승 달성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조던 스피스(미국)가 천신만고 끝에 클라렛 저그를 품에 안았다. 스피스는 24일(한국 시간) 영국- 2017-07-24 02:3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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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메이저 최저타 ‘어메이징 그레이스’
브랜든 그레이스(29·남아공·사진)가 역대 메이저 골프대회 최저타 기록을 세웠다. 지난 22일 잉글랜드 리버풀 인근 로열 버크- 2017-07-24 01: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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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멎자 44년 저주 풀렸다 … 그레이스, 꿈의 62타
2007년 타이거 우즈(41·미국)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서던 힐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챔피언십 2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버- 2017-07-24 01:00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