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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의눈] 양의지의 2018 연봉이 궁금한 이유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예비 FA 프리미엄이라는 말이 있다. 이듬해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할 경우, 연봉을 고과 이상으- 2017-11-15 05:3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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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식 전문기자의 스포츠&]스포츠 세리머니 허용 한도는?
때론 말보다 표정이 의사 전달에 효과적이다. 열 마디 말보다 몸짓 하나가 호소력이 클 때도 있다. 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2017-11-1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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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에서] 2018년 준비하는 SK의 겨울, 키워드는 '소통'
[스포티비뉴스=가고시마(일본), 홍지수 기자] '2017년 마무리캠프 중점은 맞춤형 훈련, 그리고 소통하기.' SK 와이번스는- 2017-11-15 02:29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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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발전해야 한다” 김원중이 마무리캠프에 합류한 이유
[OSEN=오키나와(일본)=조형래 기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 것은 맞지만, 더 발전할 여지가 있다는 롯데 코칭스태프의 의견- 2017-11-15 02:2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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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내자" 정민철의 한마디, 사라진 김명신의 '고척 악몽'
[OSEN=도쿄(일본), 이종서 기자] "오늘 던지고 그 다음에는 털어내자." 정민철(45) 대표팀의 코치 한 마디가 김명신(- 2017-11-15 01:1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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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 효과 … 김현수·오승환·박병호도 짐 싸나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속속 귀국행 비행기에 오를 분위기다. 귀국 행렬의 시작은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 2017-11-15 01: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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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구’ 날쌘돌이 3총사, 도쿄돔을 흔들어라
이번에도 믿을 구석은 ‘발’이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한국 야구의 선전 비결은 ‘빠른 발’이었다- 2017-11-15 01: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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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시선] 소문만 무성한 FA 시장,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너무나 잠잠한 FA 시장에 소문만 쌓이고 있다. KBO는 지난 8일 FA 승인 선수를 발표했다.- 2017-11-15 00:04
-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