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잃을 것 없는 이태양-문우람의 ‘진흙탕 폭로전’
2015년 승부조작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이태양과 문우람의 예상치 못한 폭로로 인해 KBO가 발칵 뒤집혔다. 진실 여부를- 2018-12-11 10:39
- 쿠키뉴스
-
NBA 골든스테이트, SI 선정 ‘2018 올해의 스포츠인’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17~2018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 2018-12-11 10:37
- 뉴스핌
-
102세 호주 할머니…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빙 기록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올해 102세 된 호주의 증조할머니가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가 됐다. 호주 남부 애들레이드- 2018-12-11 10:34
- 연합뉴스
-
베트남-홈팀 말련 접전 예상…‘유럽보다 동남아’ 초미 관심
스즈키컵 결승1차전…홈 텃세 정신력이 관건 베트남 예선 맞대결서 2-0 승리…부담 더 커 중원안정 후 한국축구 닮은 빠른 침투- 2018-12-11 10:30
- 헤럴드경제
-
남자핸드볼 남북 단일팀, 독일서 합류해 세계선수권 대비
남북체육회담 합의 (개성=연합뉴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오른쪽)이 2일 북측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남북체- 2018-12-11 10:30
- 연합뉴스
-
'FA 최대어' 양의지, 4년 총액 125억 원에 NC행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 FA 최대어 양의지 선수가 4년 총액 125억 원에 NC와 계약했습니다. 계약금 60억 원에 연봉 65- 2018-12-11 10:29
- YTN
-
'당대 최고 포수' 양의지, 125억 원에 NC행
당대 최고의 포수로 꼽히는 양의지가 포수 최고액이자, 역대 두 번째 초대형 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끌어내며 NC 다이노스로 이적했- 2018-12-11 10:27
- SBS
-
포수 양의지, NC와 4년 125억원 FA 계약 '역대 2위'
올해 최고의 FA(자유계약) 선수로 꼽힌 포수 양의지(31)가 4년 총액 125억원에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는다. 양의지는- 2018-12-11 10:26
- 중앙일보
-
양의지, 두산 떠나 NC와 계약…4년 총액 125억 규모
NC 다이노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시장에 나온 포수 양의지(31)와 11일 계약했다. NC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12-11 10:26
- 동아일보
-
'리버풀 vs 나폴리' 리버풀, 토너먼트 진출 적신호··16강 진출할까
18-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리버풀 FC(이하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팬들에게 도움의- 2018-12-11 10:24
- 국제뉴스
-
양의지, NC 간다…4년 125억원 'FA 대박'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NC 다이노스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포수 양의지(31)를 영입했다. NC 다이노스는 양의지와- 2018-12-11 10:22
- 노컷뉴스
-
[2018 AFF 스즈키컵] AFC "베트남-말레이시아 결승, '박항서호' 심리적 우위에 있다"…이유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점쳤다. 베트남 국영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 2018-12-11 10:18
- 아주경제
-
'스즈키컵 결승' 박항서 감독 "8만 관중 소음? 몸으로 소통한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몸으로 지시하니까 소통에 큰 문제는 없어요." 박항서 매직의 완성이 보인다. 베트남은 물론 동남아- 2018-12-11 10:17
- 노컷뉴스
-
챔피언스리그 손흥민, 케인과 20골 합작 과거 재현할까?
챔피언스리그 토트넘 바르셀로나전 승리를 위해서는 이미 20골을 합작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조합이 다시금 빛을 발할 필요가 있- 2018-12-11 10:17
- MBN
-
축구협회, 13∼14일 축구 지도자 800여 명 초청 콘퍼런스
대한축구협회는 모레(13일)부터 이틀간 대전시 서구 갈마동 KT인재개발원에서 국내 축구 지도자 800여 명이 참여하는 '201- 2018-12-11 10:09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