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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때 꽈당했던 이유빈, 또 오뚝이 우승
이유빈(19·연세대·사진)이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개인 종목 금메달을 땄다. 16일 네덜란드- 2020-02-17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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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거인 넘어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있었네
역시 NBA(미 프로농구)에선 가히 상상을 뛰어넘는 괴물들이 판을 친다. 226㎝ 장신을 훌쩍 뛰어넘고 덩크슛을 꽂는 선수에게도 덩크 콘테스트 우승컵이- 2020-02-17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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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의 퍼팅 살아난 박인비… 20승 고지에
박인비(32)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마침내 통산 20승(메이저 7승) 고지에 올랐다- 2020-02-17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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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白 우세 지속
〈제5보〉(61~76)=바둑 돌의 생명력은 동아줄처럼 질기다. 쥐면 터질 듯 허약해 보이는 대마도 막상 찔러가면 손쉽게 잡히지- 2020-02-17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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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박현주 14점… 흥국생명 7연패 탈출
가까스로 한숨을 돌렸다.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2020-02-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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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어워드’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사진)가 영원히 이름을 남기게 됐다. 앞으로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가 받- 2020-02-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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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따라붙으니 다시 무서운 승부욕”
“‘다이아로드’는 역시 실전에 강하다. 서로를 더 믿게 되는 경주였다.” 16일 제24회 동아일보배 대상경주에서 다이아로드(4- 2020-02-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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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1개월 ‘다이아로드’ 폭풍 스퍼트… 과천 새 여왕 납시오
외곽에서 기회를 엿보던 7번 말이 세 번째 코너를 앞두고 선두로 치고 나갔다. 무서운 기세였다. 500m 정도를 남겨둔 상황에- 2020-02-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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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2월 17일]여자프로농구 外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19시·아산 이순신체육관) ▽핸드볼 SK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서울시청(14시 20분) △인천시청-삼척시청(16시·이- 2020-02-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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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그룹, 사우디 골프육성사업 파트너 선정
골프존뉴딘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가 ‘2030 국가경제개발계획(Vision 2030)’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포츠, 문화산업 진흥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2020-02-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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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20일 개막 월드골프챔피언십 불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사진)가 20일 멕시코 나우칼판에서 개막하는 올해 첫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에 불참하기- 2020-02-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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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에이스 박지원, 1500m 시즌 1위 마감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로 발돋움한 박지원(24·성남시청·사진)이 2019∼2020시즌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서 1500m- 2020-02-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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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또 머리로…
프랑스 리그1 보르도의 공격수 황의조(28·사진)가 시즌 5호 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16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디종과의- 2020-02-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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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두 시즌 금지’ 맨시티, 결국 돈으로 망하나
‘별들의 무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이 금지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맨시티)의 ‘엑소더- 2020-02-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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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살아난 여제 박인비, 올림픽 불씨도 살렸다
우승을 확정짓는 파 퍼트를 성공한 뒤 박인비(32·KB금융그룹)는 퍼터를 든 채 양손을 하늘 위로 들어올렸다. 4년 전 리우데- 2020-02-17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