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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로 물의빚은 빅뱅 탑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대마초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탑(최승현,30)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17.06.05 22:5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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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빅뱅 '탑', 의경 복무 정지···실형 선고 시 강제 전역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 빅뱅 탑의 의경 복무가 정지된다. 5일 서울중앙지검은 탑이- 2017.06.05 21:43
-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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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빅뱅 탑 불구속 기소, 당시 SNS 게시물 보니…“이 날인가?” “실망”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30)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지난해 그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게시물이 주목받- 2017.06.05 20:09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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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대마초 폭로 이어 주지훈과 결별설?...두 소속사 대응은 '아리송'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배우 주지훈의 결별설이 수면 위에 떠올랐다. 5일 가인 소속사, 주지훈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 인터뷰에서- 2017.06.05 20: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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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권유 폭로’ 가인, 남친 주지훈과 결별설? 소속사 “단정 못 한다”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주지훈의 결별설에 양측 소속사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5- 2017.06.05 19:42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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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에 고개 숙인 빅뱅 탑…쏟아지는 질문에도 '묵묵부답'
[헤럴드경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빅뱅 탑(본명 최승현ㆍ30세)이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 세례에 묵묵부답으로- 2017.06.05 19:24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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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탑, 서울청 4기동단 전보 ‘귀가조치’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집으로 돌아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2017.06.05 19:1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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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라이크]빅뱅 탑 '대마초 흡연 혐의'에도 웃을 수 있는 여유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빅뱅 탑(최승현)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강남경찰서- 2017.06.05 18:53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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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대마초 혐의 질문에 묵묵부답'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빅뱅 탑(최승현,30)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앞서 서울지- 2017.06.05 18:3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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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 탑, 직위해제…의경복무 정지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은 탑이 직위 해지, 의무경찰 복무를 할 수- 2017.06.05 18:3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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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종합] 탑, 대마초 기소 후 첫 공식석상…침묵 속 전보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빅뱅 탑이 대마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탑은 5일 오- 2017.06.05 18:3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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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대마초 혐의 반성하지만, 인터뷰는 사절'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빅뱅 탑(최승현,30)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앞서 서울지- 2017.06.05 18:2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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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빅뱅 탑, '고개를 푹 숙이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빅뱅 탑(왼쪽)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2017.06.05 18:2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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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권유 폭로' 가인 "경찰 조사 잘 받고 오겠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남자친구인 배우 주지훈의 지인으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주장한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경찰- 2017.06.05 18:18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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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대마초 혐의로 전보 조치'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빅뱅 탑(최승현,30)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앞서 서울지- 2017.06.05 18:1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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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대마초 혐의, 묵묵부답'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빅뱅 탑(최승현,30)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앞서 서울지- 2017.06.05 18:09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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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빅뱅 탑, 직위 해제·귀가 조치…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면서 의경에서 직위 해제된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은 5일 심경을 묻는- 2017.06.05 18:08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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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대마초 혐의로 전보'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빅뱅 탑(최승현,30)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앞서 서울지- 2017.06.05 18:05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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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폭로’ 가인 “내가 왜 경찰서까지, 피곤하네” → “조사 잘 받겠다”
지인으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한 가수 가인(본명 손가인·29)이 “내가 왜 경찰서까지. 피곤하네”라며 불편한 심경을- 2017.06.05 18:03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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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탑 대마초녀' 소녀팬 도발 과거 "너네 오빠랑 껴안고 뽀뽀"
빅뱅의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는 21살 가수 연습생 한 모 씨가 과거 아이돌 그룹의 팬들을 도발한 사실이 밝혀졌습- 2017.06.05 18:0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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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권유 폭로’ 가인, 가정환경 어땠나...“보수적인 부모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대마초 권유 당한 사실을 폭로한 가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가인은 과거- 2017.06.05 17:5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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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빅뱅 탑, 공소장 송달되면 의경 직위해제
[SBS funEㅣ이정아 기자]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탑(본명 최승현)이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경 복무를 할- 2017.06.05 17:50
- 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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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빅뱅 탑, 의경 직위해제… 귀가조치 예정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최승현 / 사진=텐아시아 DB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직위해제돼- 2017.06.05 17:48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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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대마초 권유 폭로에 결국 경찰 수사…“조사 잘 받고 오겠다”
가수 가인이 대마초 관련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가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유한 것은 맞지만 본인은 절대 안- 2017.06.05 17:43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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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폭로’ 가인, “경찰조사 받겠다”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가인이 경찰조사에 응할 뜻을 내비쳤다. 가인은 5일 SNS(인스타그램)에 남길 글을 통해 기존- 2017.06.05 17:39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