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신유빈, 이번엔 개인전 메달 사냥…'단식 16강' 무사 안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삐약이 신유빈 선수, 이번에는 개인전 메달 사냥에 나섰습니다. 파리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온누리 기자, 신유빈 선수, 이번엔 여자 단식 경기네요?

[기자]

신유빈 선수, 어제(30일)의 환호는 이젠 잊었습니다.

조금전 단식 32강에서 헝가리의 포터와 맞섰는데 첫 게임을 내줬지만 내리 네 게임을 따내면서 4대1로 이겼습니다.

신유빈에게 올림픽 단식 16강 진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