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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문화연예 플러스] 트와이스, 일본 최대 공연장서 월드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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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그룹 트와이스가 해외 여성 가수 최초로 '꿈의 무대'로 꼽히는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했는데요.

1년 넘게 이어진 월드투어가 150만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7만 석을 수용하는 일본 최대 규모 경기장, 닛산 스타디움의 열기가 뜨거운데요.

트와이스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다섯 번째 월드투어 추가 공연 '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을 개최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