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비시즌 짧은 휴식을 마치고 생일인 7월 8일에 소속팀 토트넘에 복귀했습니다.
토트넘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손흥민 생일맞이 풍선 이벤트를 비롯해, 동료들의 축하 인사를 묶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또 손흥민이 축구공을 끌어안고 있는 아기 때 모습부터 성장 과정을 담은 모습을 담아 '전설의 탄생'이라는 문구로 소개했습니다.
토트넘은 다음 주 프리 시즌을 시작하고 오는 31일과 다음 달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2연전을 통해 한국 축구 팬과 만납니다.
토트넘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손흥민 생일맞이 풍선 이벤트를 비롯해, 동료들의 축하 인사를 묶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또 손흥민이 축구공을 끌어안고 있는 아기 때 모습부터 성장 과정을 담은 모습을 담아 '전설의 탄생'이라는 문구로 소개했습니다.
토트넘은 다음 주 프리 시즌을 시작하고 오는 31일과 다음 달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2연전을 통해 한국 축구 팬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