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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서정희, 트레이닝복+호피 입고 日 출국…세상 힙한 6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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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일본 왔어요. 오늘 올리네요. 어제 공항에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정희가 일본으로 출국하는 모습. 화려한 호피 무늬 치마에 저지를 입은 서정희는 편안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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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한편, 1962년생인 서정희는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종우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6세 연하 건축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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