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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46세’ 김사랑, 흰 티+청바지 완벽 소화…그저 美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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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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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편의점 먹방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편의점에서 광고 촬영 중인 그의 모습. 오프숄더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청순함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는 김사랑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사랑의 역대급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너무 아름답다”, “미인이세요”, “혼자 그림체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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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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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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