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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이은지 "곽준빈 매력있다고 생각해" 아쉽게 출연 불발... '밥이나한잔해'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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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사진= 이은지 "곽준빈 특유 매력있다고 생각해" 아쉽게 출연 불발... '밥이나한잔해' 첫 방송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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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소연 인턴기자)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 이은지가 미미와 돈독한 우정을 보였다.

이날 첫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 이은지는 손님을 초대하기 위해 전화를 걸며 "제일 바쁜 사람이 아닐지 생각한다. 여자들이 특유의 매력에 빠졌다. 약간 섹시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이은지가 전화를 건 주인공은 여행 크리에이터 곽준빈이었다. 하지만 곽준빈은 선약이 있어 출연이 불발되며 아쉬움을 남겼고, 곧이어 이은지는 미미에게 전화를 걸어 섭외에 성공했다.

이은지는 "미미와 같이 프로그램을 했다. 최근에 콘텐츠를 계획 중이다. 제2의 타샤니가 되고 싶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만난다"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이은지는 안무가 립제이 또한 초대했다.

"김희선 언니가 티저 촬영이 끝난 후 샴페인을 선물해 주셨다. 역시 리치 언니다"면서 "처음 봤을 때 언니가 너무 털털해서 깜짝 놀랐다"고 첫인상을 떠올렸다.

한편, '밥이나 한잔해'는 이은지, 김희선, 이수근, 영훈이 한 동네에 기습 방문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들을 즉흥적으로 불러 동네 맛집에서 대화하고, 주민들에게 한턱내는 동네친구 번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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