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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토)

44세 임수정, 8년 채식하더니 극강의 동안 "5월 어느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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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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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임수정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임수정은 13일 "5월의 어느 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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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임수정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야외에서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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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 청순한 분위기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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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은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채식 생활을 한 지 8년 차가 됐다.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 정도에서 잘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임수정은 “채식 생활하며 가장 좋은 것은 제철 음식을 먹는 즐거움이다”며 “쑥과 두릅이 너무 맛있고, 녹색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밝혔다.

사진= 임수정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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