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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47세’ 최강희, 피자배달 끝내고~ “어른들은 몰라요..동안 미녀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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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히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함을 선보였다.

13일 공개된 사진에서 최강희는 네이비색 폴로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긴 생머리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앞머리로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 안고 있다.

그녀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은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며,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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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히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함을 선보였다. 사진=최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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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네이비색 폴로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긴 생머리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앞머리로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 안고 있다. 사진=최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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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은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며,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최강희 SNS


최강희는 이번 포스트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필라 은이 언니랑도 찍을걸... 지나고나니 아쉬워요. 테니스복은 진리. 이때 아님 못 입죠”라는 문구를 덧붙여 특별한 순간을 더 많이 기록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는 그녀가 늘 그래왔듯, 패션과 함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이 사진들은 최강희가 어떻게 일상에서도 스타일을 유지하는지를 보여주는 예로, 그녀의 네이비색 폴로 드레스는 단순히 편안하고 실용적인 선택이 아닌, 포멀하면서도 경쾌한 외출에 적합한 스타일을 제공한다.

더불어 드레스의 깔끔한 칼라와 짧은 소매는 그녀의 우아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잘 반영하며, 허리라인이 들어가 간결한 실루엣을 만들어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최강희는 CBS 음악FM에서 ‘최강희의 영화음악’ 프로그램의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동시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최강희’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그녀는 이 플랫폼을 통해 일상의 순간들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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