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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강한나가 우정을 자랑했다.
12일 아이유는 "연화 공주가 엄청 맜있는 밥을 사줬다. 선물과 편지도 받았다. 매일 5월만 같아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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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는 "해사한 해수 생일 축하해"라며 답글을 달았다.
사진 속 아이유는 기타를 연주하는가 하면 외출해 환하게 웃고 있다. 강한나와 셀카를 촬영하며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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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강한나는 2016년 종영한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함께 출연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아이유는 10세기 고려 여인이자 21세기 대한민국 ‘고하진’의 영혼이 수직 낙하한 신체의 주인인 해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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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는 태조와 황후 황보씨 사이에서 태어난, 태조에게 가장 사랑받는 딸로 신분에 걸맞는 품위와 미모를 지녔지만, 그만큼 신분과 지위에 집착 또한 대단했던 황보 연화를 연기했다.
사진= 아이유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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