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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변우석, 여기서도 대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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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고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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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남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변우석이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9일 랭키파이에 따르면 5월 1주차 기준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에서 변우석은 박성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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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131,539포인트로 전주보다 40,959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박성훈은 98,375포인트로 전주보다 79,10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무열은 46,854포인트로 전주보다 5,02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김승수는 36,001포인트, 5위 김민재는 23,712포인트, 6위 장기용은 14,174포인트, 7위 송건희는 13,992포인트, 8위 박영규는 13,589포인트, 9위 이준혁은 12,883포인트, 10위 이제훈은 10,884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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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는 곽동연, 12위 이동휘, 13위 안재욱, 14위 손석구, 15위 이도현, 16위 최우성, 17위 이장우, 18위 강동원, 19위 이범수, 20위는 이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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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변우석은 남성 10%, 여성 90%, 2위 박성훈은 남성 33%, 여성 67%, 3위 김무열은 남성 42%, 여성 5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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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변우석이 10대 10%, 20대 27%, 30대 28%, 40대 27%, 50대 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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