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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정유미, ‘원더랜드’ 제작보고회 불참…건강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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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뉴시스


배우 정유미가 면역력 저하로 인한 건강상 이유로 ‘원더랜드’ 제작보고회에 불참했다.

9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는 영화 ‘원더랜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 수지, 박보검, 최우식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자리할 예정이었던 정유미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정유미는 이날 새벽 면역력 저하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내달 5일 개봉하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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