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가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형사 김상순 역으로 몰입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드라마 OST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수사반장 1958' OST 2차 라인업에, 가수 이승열과 이동휘가 함께 오른 건데요.
이동휘는 앞서 발매된 '수사반장 1958' OST 수록곡 범진의 '여전히 그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고요.
이 곡은 극 중 박영한 형사의 러브 라인을 그린 장면 중 일부에 삽입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인기드라마 '수사반장'의 앞 이야기를 다룬 속편으로,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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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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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형사 김상순 역으로 몰입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드라마 OST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수사반장 1958' OST 2차 라인업에, 가수 이승열과 이동휘가 함께 오른 건데요.
이동휘는 앞서 발매된 '수사반장 1958' OST 수록곡 범진의 '여전히 그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