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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작년 고통스러웠던 한 해 ‘파묘’덕에 힐링”…황정민·김고은, 영화 부분 남녀 최우수연기상 수상[제60회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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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과 김고은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분 남녀 최우수연기상 주인공이 됐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한 이날 시상식은 신동엽·수지·박보검이 MC를 맡았다.

매일경제

배우 황정민과 김고은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분 남녀 최우수연기상 주인공이 됐다.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영화부분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김고은은 “화림을 맡겨주신 감독님께 제일 먼저 감사드린다”며 “‘파묘’를 생각하면 현장이 즐거웠다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작년 한해가 제 개인적으로는 힘들고 고통스러웠는데 다행스럽게도 일적으로는 행복한 현장을 만나서 일하러 가는 게 힐링이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묘벤져스’ 너무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는 배우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부분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황정민은 “둘도 없는 영화 동지이고 너무 사랑하는 우성 씨, 모두 용기가 필요한 작업이었다. 용기가 없었는데 감독님은 ‘너무나 큰 용기를 가졌으니까 열심히 해도 된다’라며 용기를 불어넣어주셨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 좋은 시기였지만 이 영화를 사랑해 주신 관객 여러분들의 큰 용기 덕분에 좋은 상을 받는 것 같다”고 말하며 가족과 회사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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