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32년 전 미코 모습 그대로, 보라빛으로 표현한 최강 동안 미모’ [틀린그림찾기]

배우 이승연이 변하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이승연은 지난 5월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극본 최연걸/ 연출 이민수, 김미숙)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승연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보라색 케이프에 블랙 언밸런스 원피스를 착용해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이승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용감무쌍 용수정’은 현대판 거상(巨商) 임상옥을 꿈꾸는 거침없는 상여자 용수정(엄현경 분)과 그녀에게 운명을 맡긴 악바리 짠돌이 여의주(서준영 분)가 함께하는 화끈하고 통쾌한 로맨스 복수극입니다.

이승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보라색 케이프의 주름입니다.

세 번째, 팔찌입니다.

네 번째, 스커트의 끝단입니다.

다섯 번째, 힐의 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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