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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장원영, 한국의 얼 담긴 “크롭톱과 롱스커트 입고…단아한 댕기머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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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검은색 홀터넥 크롭톱과 블랙 레이스 롱스커트를 입고 단아한 댕기머리로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장원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러한 스타일의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하면서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 스타일은 그녀가 속한 그룹 아이브의 새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 발매와 더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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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검은색 홀터넥 크롭톱과 블랙 레이스 롱스커트를 입고 단아한 댕기머리로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장원영 SNS


아이브의 새 앨범은 지난 29일 발매되었으며, 타이틀곡 ‘해야(HEYA)’는 설화를 모티브로 한 가사와 파워풀한 힙합 장르가 결합된 곡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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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러한 스타일의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하면서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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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의 새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 발매와 더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사진=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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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의 이번 패션은 그녀가 가진 청초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면서,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팬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사진=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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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의 이번 패션은 그녀가 가진 청초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면서,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팬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사진=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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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에서도 장원영의 이번 스타일을 주목하며, 그녀가 미래에 어떤 패션 아이콘으로 거듭날지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장원영 SNS


이 곡은 발매 직후부터 각종 음악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아이브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장원영의 이번 패션은 그녀가 가진 청초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면서,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팬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패션계에서도 장원영의 이번 스타일을 주목하며, 그녀가 미래에 어떤 패션 아이콘으로 거듭날지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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