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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미혼' 신효범, '돌싱' 서장훈에 플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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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아는 형님'. (사진 = JTBC 제공) 2024.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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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걸그룹 '골든걸스' 멤버들이 JTBC '아는 형님' 멤버들과 호흡을 자랑한다.

4일 오후 8시50분 방송하는 '아는 형님'에는 도합 15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골든걸스 멤버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출연한다.

이들은 등장과 동시에 아우라를 발산하며, 필터 없는 토크와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5세대 걸그룹 골든걸스는 형님들에게 음악방송 엔딩 포즈가 어려웠다고 털어놓는다. 강호동은 '밈 제조기'답게 다양한 엔딩 포즈를 추천한다. 인순이는 강호동의 대표 밈이자 유행어 '뿌뿌'를 소화한다.

반면 미혼인 신효범의 쉴 새 없는 플러팅 시도에 '돌싱' 서장훈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제작진은 "그뿐만 아니라 신효범은 거침없는 입담과 돌직구 멘트로 형님들을 들었다 놨다 하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고 귀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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