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는 196cm의 큰 키와 뛰어난 공격력 등으로 제주에서 진행된 트라이아웃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밖에 IBK기업은행이 중국의 세터 친신퉁을, 흥국생명이 중국의 미들블로커 황루이레이를 뽑는 등 중국 선수 3명이 국내 무대에서 뛰게 됐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과 포스트시즌에 오른 정관장은 기존 선수인 위파위, 메가와 각각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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