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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배두나, 16살 나이 차 극복한 의외의 친분 공개…블랙핑크 콘서트 방문→커플 네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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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텐아시아

사진=배두나 SN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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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블랙핑크 지수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배두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rtier night in Seou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급스러운 톱 드레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한 그의 세련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는 프랑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까르띠에 행사에 참여했다. 우아함을 만끽하고 있는 행사 현장을 팬들과 공유했다. 여러 장의 사진 중 특히 지수와 함께 한 사진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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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두나 SN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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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도 배두나처럼 화려함을 자랑하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휘감았다. 두 사람은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했다. 배두나는 커플 네일아트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 사진에는 아무런 태그가 없고, 얼굴도 공개되지 않은 상황. 팬들은 지수라고 추측했다.

배두나와 지수는 지난해 9월 파리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의외의 친분이란 사실에 화제 되기도 했다. 배두나는 지난해 블랙핑크 콘서트에 방문한 인증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배두나는 1979년생이고, 지수는 1995년생이다. 둘은 16살 나이 차가 난다. 그간 두 사람의 작품 활동이 겹친 적 없기에 누리꾼들은 어떻게 친분이 생겼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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