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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45세 이효리, 눈가·입가 주름 그대로 노출…당당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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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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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21일 이효리는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야외에서 꽃들을 앞에 두고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눈가와 입가 주름, 주근깨를 그대로 노출할 정도로 자신감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

1979년 생인 이효리는 과거 외모 고민을 토로하며 "나도 젊어지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한 바 있다.

당시 이효리는 "(시술도 해봤는데) 너무 아팠고, 아팠던 것에 비하면 효과가 크지 않았다. 고통과 맞바꿀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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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오는 26일 첫 방송하는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출연한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톱스타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사진= 이효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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