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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49kg 감량’ 최준희, 레깅스 핏에 ‘감탄’…핫한 운동 인증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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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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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4월 막바지 요약. 이쁘게 하고 나가서 그지꼴이 되어 돌아오는 얼레벌레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과 산책에 나선 모습. 완벽한 레깅스 핏을 선보이며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그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앞서 최준희는 루프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체중이 96㎏까지 늘어났다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최근 그는 80일간의 다이어트를 통해 몸무게 54kg에서 47kg까지 감량하며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키 170㎝에 몸무게 53~54㎏이었다. 그때 뚱뚱한 몸은 아니었지만 80일 정도 잡고 준비했다. 80일 후에 몸무게 47㎏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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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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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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