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15세 오유진, 15년 동안 한 번도 아빠에 관해 묻지 않았다 "혼자 속으로 삭히는 게 익숙" 스타데일리뉴스 원문 입력 2024.04.30 1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