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김다예 채널 |
[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김다예가 초음파 속 딸을 만났다.
29일 김다예는 “#임신 #16주차 전복이. 이목구비 열심히 만드는 중. #건강만 해 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다예, 박수홍의 딸 전복이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꿈은 “왜 제 눈에는 벌써 수홍 오빠가 보이는 것인지”, “아빠가 보이는 거 같은데요”, “몸조심하시고 아빠 모습이 보이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결혼했고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