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전배수 “잘생긴 김수현, 딸 같은 김지원 행복했다” 스타투데이 원문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입력 2024.04.28 1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