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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장수원, 26일 모친상 비보…29일 발인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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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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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이 모친상을 당했다.

27일 장수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장수원이 전날(26일) 모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향년 68세.

장수원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7시 30분이다.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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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수원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00년 젝스키스 해체 후 2002년 제이워크로 활동했다.

지난 2021년 1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 지상은과 결혼했다. 지난 3월에는 결혼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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