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과 같이 야구해 영광…어제는 1선발 원태인이 다했다” 끝판왕 향한 박진만 극찬, 1차지명 에이스도 잊지 않았다 [MK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8:1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