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이효리, ‘금손’은 유전?…언니→엄마 예술 능력 자랑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가수 이효리. 사진 | 이효리 개인채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어머니가 찍은 사진을 자랑했다.

이효리는 27일 개인채널에 “엄마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효리는 날개 조각상 앞에서 사진을 찍고 겹벚꽃 나무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성유리는 “어머니 금손이다. 사랑이 듬뿍 담겼다”고 칭찬했다. 홍현희 역시 “어머님 센스”라고 반응을 남겼다.

스포츠서울

가수 이효리. 사진 | 이효리 개인채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이효리 언니인 이애리가 전업화가로 활동 중인 것이 알려졌다. 천상 연예인이라 불리는 이효리와 그의 언니의 예술가 기질이 그의 모친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willow66@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