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조용준 지우고 KBO 新기록 세웠다’ 키움 또 선발 원석 발굴하나…“열심히 하면 내 자리 만들어질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9:1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