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이승기 꺾었다

[텐아시아=고윤상 기자]이찬원이 2024년 4월 4주차 공개된 랭키파이의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2024년 4월 3주차)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를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찬원 트렌드지수 27,633포인트로 전주 24,274포인트보다 3,359포인트 상승했다.

2위 이승기 트렌드지수 4,422포인트로 전주 5,614포인트보다 1,192포인트 하락했다.

3위 김준호 트렌드지수 3,618포인트로 전주 4,305포인트보다 687포인트 하락했다.

4위 김동현 트렌드지수 3,296포인트로 전주 4,056포인트보다 760포인트 하락했다.

5위 전현무 트렌드지수 3,289포인트로 전주 3,778포인트보다 489포인트 하락했다.

6위 서장훈 트렌드지수 3,088포인트로 전주 2,532포인트보다 556포인트 상승했다.

7위 이수근 트렌드지수 2,744포인트로 전주 1,292포인트보다 1,452포인트 상승했다.

8위 안정환 트렌드지수 2,682포인트로 전주 2,581포인트보다 101포인트 상승했다.

9위 강호동 트렌드지수 2,354포인트로 전주 2,264포인트보다 90포인트 상승했다.

10위 백지영 트렌드지수 2,321포인트로 전주 1,549포인트보다 772포인트 상승했다.

11위 장도연, 12위 김지석, 13위 김태훈, 14위 코드쿤스트, 15위 규현, 16위 김선영, 17위 김성주, 18위 김희철, 19위 한건규, 20위는 민경훈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찬원 남성 10%, 여성 90%, 2위 이승기 남성 38%, 여성 62%, 3위 김준호 남성 43%, 여성 5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찬원 10대 1%, 20대 4%, 30대 5%, 40대 8%, 50대 8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