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cm’ 한혜진, 충격적인 “레깅스인가! 시스루인가! 치마인가?...결국 인어공주”

방송인 한혜진이 26일 오전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가을 컬렉션 현장에 다녀왔어요. 우아하면서도 멋스러운 의상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혜진은 금빛이 은은하게 도는 니트 소재의 원피스를 선택, 화려하면서도 고급진 분위기를 연출하며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혜진이 선보인 원피스는 긴 소매의 디자인으로 그의 우아한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했다.

한혜진은 금빛이 은은하게 도는 니트 소재의 원피스를 선택, 화려하면서도 고급진 분위기를 연출하며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한혜진 SNS

한혜진이 선보인 원피스는 긴 소매의 디자인으로 그의 우아한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했다. 사진=한혜진 SNS

몸매의 윤곽을 드러내는 실루엣은 그의 페미닌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사진=한혜진 SNS

또한, 몸매의 윤곽을 드러내는 실루엣은 그의 페미닌한 매력을 부각시켰으며, 특히 시스루 스커트의 프린지 디테일이 추가된 유니크한 트위스트는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독특한 코디를 완성했다.

시스루 스커트의 프린지 디테일이 추가된 유니크한 트위스트는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독특한 코디를 완성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한혜진은 금빛이 은은하게 도는 니트 소재의 원피스를 선택, 화려하면서도 고급진 분위기를 연출하며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김영구 기자

현장에 있던 관객들과 패션 관계자들은 한혜진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에 큰 관심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평소에도 패션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한혜진은 이번 포토행사에서도 그만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 있던 관객들과 패션 관계자들은 한혜진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에 큰 관심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혜진은 SBS ‘미운 우리 새끼’, KBS Joy ‘연애의 참견’, 유플러스모바일TV ‘내편하자3’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출연 중이며,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브라운관을 통해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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