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7 (월)

'오재원 사태' 야구계 선배로 고개 숙인 이승엽 감독 "후배 선수들 볼 면목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