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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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별이 지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픈 선택에 대해서 인지하고, 이겨낼 수 있는 힌트를 주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어진 연극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20주년 퍼레이드 세 번째 작품이자 신작이다.
임세미는 미호(김지현·정연·조혜원)의 친구이자 희민(이희준·김대현)의 여자친구 지원 역에 이름을 올렸다. 지원은 어린 시절 겪은 마음의 상흔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임세미는 연극 '도둑놈 다이어리', '그와 그녀의 목요일', '완벽한 타인'에 이어 '꽃, 별이 지나'로 네 번째 연극 출연을 알리게 됐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오는 6월 8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에서 개막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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