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ABS 판정 조작 논란에도 의연했던 NC 원조 토종 에이스 “이미 다 지난 일…다음 준비하고 있다” [MK창원] 매일경제 원문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입력 2024.04.16 23: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