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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예상 밖 팀이 상위권...프로야구 초반 대혼전에 흥행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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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개막 보름이 지난 프로야구에서 약체로 분류된 팀들이 선전하면서 순위표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재미에, 프로야구는 벌써 1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NC는 불방망이 화력을 뽐내며 SSG에 3연승을 거뒀습니다.

어느 팀에게도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고 차곡차곡 승수를 쌓더니 어느덧 순위표 맨 꼭대기까지 올랐습니다.